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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폰 가격은 얼마?…정보 공유 앱 등장

가격, 대금지불법, 통신사, 기변 여부 등 공유
푸시 알람 기능 추가, iOS 버전 개발 등 계획

장재혁 작가 / 최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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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가격을 할인하는 판매점이 밀집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 구로구 신도림 소재 테크노마트 시장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나왔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김모씨는 신도림 테크노마트 시장 상황 실시간 공유 앱 신도림 원정대를 개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배포 중이다.

해당 앱은 공개 이틀 만인 지난 15일 약 3만 명이 접속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용자가 앱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한 매장 위치와 대금 지불 방법, 통신사, 기기변경·번호이동 여부 등을 체크하고 친절도를 평가하면 모든 정보가 즉시 다른 앱 이용자와 공유되는 방식으로 구동된다.

개발자 김씨는 앱 정확도를 위해 허위 정보를 3회 이상 게시할 경우, IP를 차단하겠다고 명시했다.

신도림 원정대24시간마다 초기화된다. 스마트폰 보조금 액수가 매일 변경될 수 있고, ‘폰파라치가 과거 정보를 단속 당국에 신고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개발자 김씨는 “‘단통법이 시행된 후 모든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비싸게 사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그래서 신도림 테크노마트처럼 보조금을 조금이라도 더 주는 곳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는 50~60개 업체들이 모여 있어 그 중 싼 판매점을 알기 어렵다이런 구조를 개선하고 최저가 판매점이 어디인지 공유하고자 앱을 만들었다고 개발 취지를 설명했다.

개발자 김씨는 향후 푸시 알람 기능을 추가하는 등 신도림 원정대를 고도화하고, iOS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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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1-1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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