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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문자 알림음 음량 조절 가능하다 전하라~

김은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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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재난문자방송 수신 알림음으로 놀라지 않아도 된다.

국민 안전처는 올해 출시되는 신규 스마트폰부터 재난문자방송 수신 알림음을 중요도에 따라 조절한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재난문자방송은 사용자가 이를 인지할 수 있도록 68데시벨(㏈) 이상의 큰 경보음으로 알렸다. 이에 큰 알림음으로 사용자의 불편을 초래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국민안전처는 알림음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전안내, 긴급재난, 위급재난' 등 3단계로 분류해 단계에 따라 음량을 조절한다.

우선 가장 낮은 단계인 안전안내에서는 사용자의 환경설정에 따라 일반적인 벨소리 음량이나 무음이나 진동 상태로 안내를 제공한다.

주민대피를 알리는 긴급재난 단계의 알림과 전쟁상황을 알리는 위급재난 알림의 경우 음량을 각각 40㏈과 60㏈로 제공해 긴급한 상황에 대해서만 사용자가 이를 빨리 인지할 수 있도록 한다.

3G폰과 기존 LTE폰을 소지한 사용자는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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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1-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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